영동 하천서 2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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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07 댓글0건본문
어제(6일) 오후 10시쯤
영동군의 한 축사 인근 하천에서
물에 빠져 있던 한 20대 남성을
아버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아버지는 경찰에서
"아들이 장화에 묻은 이물질을 닦겠다며
하천으로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아
직접 가서 보니 빠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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