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채소 충북에서도 노지재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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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7 댓글0건본문
지구 온난화에 따라 충북에서도
아열대 채소류의 노지재배가 가능해졌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아열대 채소인 롱빈과 여주, 오크라, 인디언 시금치를
하우스와 노지에서 키워본 결과
모두 재배가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기후 변화에 대비해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서 재배되는
아열대 채소에 대한 시험연구를 추진해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아열대 채소류의 노지재배가 가능해졌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아열대 채소인 롱빈과 여주, 오크라, 인디언 시금치를
하우스와 노지에서 키워본 결과
모두 재배가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기후 변화에 대비해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서 재배되는
아열대 채소에 대한 시험연구를 추진해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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