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 흉기로 자해 추정, 병원 이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2.03 댓글0건본문
오늘(3일) 오후 2시20분쯤
청주시 수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7살 A 할머니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A씨의 목에는
날카로운 물체에 찔린 흔적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으로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