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도의회 재량사업비 폐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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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2.03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도의회 재량사업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이 지사는
어제<2일>오후 집무실을 찾은 도의회 여야 원내대표인
새누리당 임병운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병원 의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대 흐름이나 현재 상황에 비춰볼때
재량사업비는 폐지되는 게 맞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재량사업비 폐지의 대가로
이 지사의 시책추진보전금에서
90억원 정도를 보전해 주면 어떻겠느냐는
양 당 원내대표의 의견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도의회 재량사업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이 지사는
어제<2일>오후 집무실을 찾은 도의회 여야 원내대표인
새누리당 임병운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병원 의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대 흐름이나 현재 상황에 비춰볼때
재량사업비는 폐지되는 게 맞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재량사업비 폐지의 대가로
이 지사의 시책추진보전금에서
90억원 정도를 보전해 주면 어떻겠느냐는
양 당 원내대표의 의견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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