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법인택시 기사 처우개선지원금 월 5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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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2.15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올해부터
법인 택시기사의 처우개선지원금을
매달 5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입사한지 2년 미만인 기사와
10년 이상 무사고 기사입니다.
충주시는 지난달 107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바우처 택시 운행과 앱미터기 도입 등으로
다른 자치단체 우수사례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역 법인택시 운행률은
코로나19 이전의 85%에서
현재 60%로 떨어졌으며
지난해 11월 택시부제 해제 이후
야간시간 택시 운행률은 10%, 호출 수신율은 20%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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