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규모 7.8의 기록적인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1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호금 지원은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도민 성금 모금 활동, 구호품 모으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