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용률 증가 속 청년실업률도 증가,청년 취업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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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1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경제활동인구의 고용률은 증가했지만
청년 실업률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의 고용률은 지난해 12월 64.4%보다
4.3% 증가한 68.7%로
전국 평균 65.6%보다 높았습니다.
또 실업률은 3.2%로
지난해말 3.3%보다 감소했고
전국 평균 실업률 3.6% 보다 낮았습니다.
하지낭 청년 실업률은 10.2%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오히려 3.2% 증가하고
전국 평균보다 0.4% 포인트 높아
청년 취업난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년 실업률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의 고용률은 지난해 12월 64.4%보다
4.3% 증가한 68.7%로
전국 평균 65.6%보다 높았습니다.
또 실업률은 3.2%로
지난해말 3.3%보다 감소했고
전국 평균 실업률 3.6% 보다 낮았습니다.
하지낭 청년 실업률은 10.2%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오히려 3.2% 증가하고
전국 평균보다 0.4% 포인트 높아
청년 취업난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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