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6·25전사자 유해 154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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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6.2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서 6.25전사자 유해
154구가 발굴됐습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격전지를 중심으로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간
6·25전쟁에서 전사한 아군과
적군 유해 8천744구를 발굴했습니다.
충북지역에서는
국군 120구와 적군 34구 등
모두 154구의 유해를 발굴했습니다.
10개 시·군별로는
진천군이 60구로 가장 많고
단양군 55구, 청원군 14구 등입니다.
한편 올해 충북지역 유해 발굴은
오는 11월3일부터 21일까지
진천군 진천읍 사석리
봉화산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154구가 발굴됐습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격전지를 중심으로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간
6·25전쟁에서 전사한 아군과
적군 유해 8천744구를 발굴했습니다.
충북지역에서는
국군 120구와 적군 34구 등
모두 154구의 유해를 발굴했습니다.
10개 시·군별로는
진천군이 60구로 가장 많고
단양군 55구, 청원군 14구 등입니다.
한편 올해 충북지역 유해 발굴은
오는 11월3일부터 21일까지
진천군 진천읍 사석리
봉화산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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