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피해 음성군 농민 특별재난구역 선포 대책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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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23 댓글0건본문
지난 10일 우박 피해를 입은
음성군 삼성면 농민들이
특별재난구역 선포 등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삼성면 우박피해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이필용 음성군수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우박으로 삼성면 전체 마을의 절반이 넘는
20개 마을의 4백여 농가 농산물이
회복 불능의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 농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생계안정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충북도와 농림부도 방문해
특별재난구역 선포 등의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음성군 삼성면 농민들이
특별재난구역 선포 등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삼성면 우박피해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이필용 음성군수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우박으로 삼성면 전체 마을의 절반이 넘는
20개 마을의 4백여 농가 농산물이
회복 불능의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 농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생계안정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충북도와 농림부도 방문해
특별재난구역 선포 등의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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