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의정비 인상, 재량사업비 폐지 의원 의견수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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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2.0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의정비 인상과 재량사업비 폐지와 관련해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에 나섭니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이종욱 대변인은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의정비 8.7% 인상분과
이와연계한 재량사업비 폐지 권고에 대해
오는 8일까지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의견수렴 결과는
오는 9일 의원 전체 연찬회때 공표돼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대변인은
의정비 인상과 맞물려 나온
이언구 의장의 재량사업비 폐지의사는
단지 개인 의견일 뿐 도의원 전체 의견을 아니라고 못박아
재량사업비 존속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논란이 되고 있는 의정비 인상과 재량사업비 폐지와 관련해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에 나섭니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이종욱 대변인은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의정비 8.7% 인상분과
이와연계한 재량사업비 폐지 권고에 대해
오는 8일까지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의견수렴 결과는
오는 9일 의원 전체 연찬회때 공표돼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대변인은
의정비 인상과 맞물려 나온
이언구 의장의 재량사업비 폐지의사는
단지 개인 의견일 뿐 도의원 전체 의견을 아니라고 못박아
재량사업비 존속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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