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준공식 갖고 진천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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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2.02 댓글0건본문
충북체육고등학교가
23년간의 청주 시대를 마감하고
진천시대를 개막했습니다.
충북체고는 오늘
김병우 교육감과 정정순 행정부지사,
경대수 국회의원, 윤홍창 교육위원장과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준공된 충북체고는 633억50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29만 천여㎡에
건축연면적 2만 5천여㎡ 규모로
교사동, 기숙사동과 다목적체육관,
전천후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3년간의 청주 시대를 마감하고
진천시대를 개막했습니다.
충북체고는 오늘
김병우 교육감과 정정순 행정부지사,
경대수 국회의원, 윤홍창 교육위원장과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준공된 충북체고는 633억50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29만 천여㎡에
건축연면적 2만 5천여㎡ 규모로
교사동, 기숙사동과 다목적체육관,
전천후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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