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단체, 국회 충북 예산반영 안되면 규탄집회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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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30 댓글0건본문
1일 아침뉴스
충북 지역의 8개 시민사회단체가
국회의 충북 현안사업 예산삭감시
대규모 정부 규탄대회를 열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장훈 충북지역개발회장 등 시민단체 대표 8명은
어제<30일>충북경제사회연구원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건의서에서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한 뒤
만약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비 등
충북의 현안사업비 반영이 무산된다면
오는 9일 오후 청주 상당공원에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 지역의 8개 시민사회단체가
국회의 충북 현안사업 예산삭감시
대규모 정부 규탄대회를 열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장훈 충북지역개발회장 등 시민단체 대표 8명은
어제<30일>충북경제사회연구원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건의서에서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한 뒤
만약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비 등
충북의 현안사업비 반영이 무산된다면
오는 9일 오후 청주 상당공원에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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