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물가↑…작년 4분기 충북경제 지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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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3.02.20 댓글0건본문
지난해 4분기 각종 충북경제 지표가
모두 부진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줄어든
71억 9천만 달러에 그쳤고,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5.9%나 급등했습니다.
다행히 지난해 4분기 충북의 건설수주액은 2조 8천 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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