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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해위험 지역 41곳 지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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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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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호우가 잇따르고,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온 가운데
충북지역에는
41곳의 재해 위험지역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도는
침수와 붕괴위험 등이 발생했거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하천·교량 등
41곳의 자연재해 위험지구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특히
옥천군 동이면 울목지구와
청원군 옥산면 장남지구,
단양군 영춘면 용진지구·대강면 장림지구 등 5곳은
위험등급 '가' 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가' 등급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인명피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을
의미합니다.

충북도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지자체별로 대피시설을 마련하는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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