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토안전관리원과 도내 노후교량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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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2.2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오는 23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도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가운데
노후 교량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9명으로 합동점검반 꾸려
청주 내수교와 신대교 등
차량 통행이 잦고 오래된 교량 6곳을 대상으로
균열이나 파손 여부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개선 조치 사항은 교량 시설 관리 주체인
도로관리사업소와 각 시·군에 공유해
보완 대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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