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 도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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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낙하산 인사 관행을 없애려면
국회와 같은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충북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도의회 강현삼 의원은 오늘
33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5기 이후 부적절한
'관피아'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사전검증을 제대로 못하는 인사시스템,
보은인사 등이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어
"단체장의 인사권 오남용 행위를 막으려면
인사청문회 제도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와 같은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충북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도의회 강현삼 의원은 오늘
33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5기 이후 부적절한
'관피아'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사전검증을 제대로 못하는 인사시스템,
보은인사 등이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어
"단체장의 인사권 오남용 행위를 막으려면
인사청문회 제도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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