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 "수명 다한 원자력발전소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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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2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탈핵을 희망하는 충북사람들'은 오늘
"수명이 다 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를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래된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운영할수록
대형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수명이 다한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펼친다면
탈핵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탈핵을 희망하는 충북사람들'은 오늘
"수명이 다 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를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래된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운영할수록
대형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수명이 다한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펼친다면
탈핵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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