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옛 충주의료원 터 아파트 건립 계획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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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26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가
옛 충주의료원 터에 아파트를 건립하려던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의료원 터 아파트 건립에 대해선
손실보전대책 없이
추진이 불가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정자치부도 지난 8월
이익 실현 방안이 없는 상태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하다며 개선명령을 내린 만큼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3년안에 현재 230%인 부채비율을
200%이하로 떨어뜨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옛 충주의료원 터에 아파트를 건립하려던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의료원 터 아파트 건립에 대해선
손실보전대책 없이
추진이 불가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정자치부도 지난 8월
이익 실현 방안이 없는 상태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하다며 개선명령을 내린 만큼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3년안에 현재 230%인 부채비율을
200%이하로 떨어뜨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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