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성종사, 대만에 최대 범종 잇달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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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4 댓글0건본문
진천군 덕산면 범종 제작업체인 성종사가
대만에 최대 규모의 범종을 수출합니다.
성종사는 대만 명선사의 의뢰를 받아
높이 4.82m, 지름 2.89m, 무게 33t 규모의
범종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범종에는 경전과
명선사 관련 인사 70명의 이름과
만2천여자의 글자가 양각됐습니다.
성종사는 앞서 2012년에도
대만 최대 사찰인 불광사에
25t 무게의 범종을 수출한 바
있습니다.
대만에 최대 규모의 범종을 수출합니다.
성종사는 대만 명선사의 의뢰를 받아
높이 4.82m, 지름 2.89m, 무게 33t 규모의
범종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범종에는 경전과
명선사 관련 인사 70명의 이름과
만2천여자의 글자가 양각됐습니다.
성종사는 앞서 2012년에도
대만 최대 사찰인 불광사에
25t 무게의 범종을 수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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