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임박 사건...미제사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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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보은 콩나물 독극물 사건 등
충북도내에서도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2월 보은에서 발생한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의 경우
한명이 숨졌지만
수사는 여전히 답보상태입니다.
이외에도 2001년 '영동 여중생 살인사건'과
2005년 '영동 노부부 살인사건',
2009년 '청주 홈플러스
청소부 살인사건' 등이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이외에도
2000년 옥천 40대 여성 실종사건을 비롯해
2002년 진천 초등생 실종사건과
2005년 청원군 40대 여성 실종 사건등은
공소시효의 적용을 받지 않는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충북도내에서도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2월 보은에서 발생한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의 경우
한명이 숨졌지만
수사는 여전히 답보상태입니다.
이외에도 2001년 '영동 여중생 살인사건'과
2005년 '영동 노부부 살인사건',
2009년 '청주 홈플러스
청소부 살인사건' 등이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이외에도
2000년 옥천 40대 여성 실종사건을 비롯해
2002년 진천 초등생 실종사건과
2005년 청원군 40대 여성 실종 사건등은
공소시효의 적용을 받지 않는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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