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법주사, 화재 골든타임 사각지대…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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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법주사가
화재 골든타임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김회선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보 55호인 팔상전 등 국보 3점과 보물 12점,
지방유형문화재 22점이 있는 법주사의 경우
화재 발생 뒤 소방차 도착시간이
6분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문화재 화재발생시 골든 타임인 5분을 지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실정이어서
시급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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