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총학생회, 등록금심의위 재구성…본관 봉쇄 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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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등록금 심의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있는 청주대와 총학생회가
오늘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재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총학생회는
'등록금 심의위' 재구성을 요구하며 벌였던
본관 부총장실과 처장실, 학장실 봉쇄를
모두 풀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학교 측 인사 5명,
학교 추천 외부 전문가 1명, 학생 3명,
동문회 1명으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 참여 인원 가운데
학교 측 인사를 4명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마찰을 빚고있는 청주대와 총학생회가
오늘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재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총학생회는
'등록금 심의위' 재구성을 요구하며 벌였던
본관 부총장실과 처장실, 학장실 봉쇄를
모두 풀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학교 측 인사 5명,
학교 추천 외부 전문가 1명, 학생 3명,
동문회 1명으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 참여 인원 가운데
학교 측 인사를 4명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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