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80대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7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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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12 댓글0건본문
진천경찰서는 오늘
요양원에서 함께 지내는 동료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70살 양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양씨는 오늘 오전 8시 30분쯤
진천군의 한 노인 요양원에서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83살 엄모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씨는 범행 30분뒤 인근 경찰서로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요양원에서 함께 지내는 동료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70살 양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양씨는 오늘 오전 8시 30분쯤
진천군의 한 노인 요양원에서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83살 엄모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씨는 범행 30분뒤 인근 경찰서로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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