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에 이어 충주․제천에도 우박…농경지 43.4㏊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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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15 댓글0건본문
지난 10일 음성에 이어
지난 12일 충주와 제천 등
충북 북부 지방에도 우박이 쏟아져
43.4㏊의 농작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를 전후해
봉양읍과 덕산면·한수면 일부 지역 농경지 18.4㏊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충주시 산척면과
수안보면·동량면 일부 지역 농경지 25㏊에도
우박이 쏟아져 졌습니다.
이로 인해 과수농가와 잎담배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지난 12일 충주와 제천 등
충북 북부 지방에도 우박이 쏟아져
43.4㏊의 농작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를 전후해
봉양읍과 덕산면·한수면 일부 지역 농경지 18.4㏊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충주시 산척면과
수안보면·동량면 일부 지역 농경지 25㏊에도
우박이 쏟아져 졌습니다.
이로 인해 과수농가와 잎담배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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