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후임 충북도당위원장 위원장 선출 고민, 윤진식 전 의원 후임 위원장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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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16 댓글0건본문
박덕흠 새누리당 충북도당위원장 후임을 놓고
새누리당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덕흠 도당 위원장 후임으로 거론되던
윤진식 전 의원이
도당 위원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도당위원장을 맡는게
적절치 않고
당분간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것이
윤 전 의원이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은
도당대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오는 19일
청주에서 회동을 갖고
후임 도당위원장 문제를 논의할 계획인데
윤 전 의원이나 송광호 의원 모두
위원장직을 고사하고 있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새누리당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덕흠 도당 위원장 후임으로 거론되던
윤진식 전 의원이
도당 위원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도당위원장을 맡는게
적절치 않고
당분간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것이
윤 전 의원이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은
도당대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오는 19일
청주에서 회동을 갖고
후임 도당위원장 문제를 논의할 계획인데
윤 전 의원이나 송광호 의원 모두
위원장직을 고사하고 있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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