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도색작업하던 50대 근로자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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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오후 4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58살 전모씨가
고압전선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크레인에서 쇠 파이프를 이용해
페인트칠하던 전씨는
실수로 고압전선을 건드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색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58살 전모씨가
고압전선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크레인에서 쇠 파이프를 이용해
페인트칠하던 전씨는
실수로 고압전선을 건드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색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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