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구정책 추진체계 확대 개편…'인구 증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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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2.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인구정책 추진체계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7천4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700여 명 감소했습니다.
합계출산율도 1년 전의 0.95명에서
0.87명으로 줄면서,
도내 출생아수 증감률은 전년도 7위에서
14위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율 제고와 인구 증가를 주요 목표로 설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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