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충북 학교 안전사고 3163건…전년比 18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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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3.02.24 댓글0건본문
2021년 충북도내 학교에서
3천여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2021년 한해 동안
1년 전보다 ‘천 804건’ 늘어난
3천 163건의
크고작은
학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급별로는
중학교에서 38%(1202건),
초등학교에서 35.2%(1112건)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교육활동 정상화가 이뤄짐에 따라
학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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