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자 시의원, 청주시 청주.청원 공무원 갈등 해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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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 이유자 의원이
오늘 제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 전 청주시와 청원군 공무원들 사이에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지만
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근무여건과 사고방식 차이로 생긴 마찰음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며 "이런 조직 내 갈등은
결국 조직을 와해시키고, 시 발전을 저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단순 서열이 아닌, 모두가 인정하는
능력 있는 공무원을 배려해야 한다며,
직접평가와 다면평가를 혼합해 승진서열을 정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오늘 제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 전 청주시와 청원군 공무원들 사이에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지만
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근무여건과 사고방식 차이로 생긴 마찰음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며 "이런 조직 내 갈등은
결국 조직을 와해시키고, 시 발전을 저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단순 서열이 아닌, 모두가 인정하는
능력 있는 공무원을 배려해야 한다며,
직접평가와 다면평가를 혼합해 승진서열을 정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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