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능력 부족한 지인 월급 빼앗은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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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상당경찰서는 지적능력이 부족한
지인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1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지인인 32살 A씨의 주거지에 찾아가
A씨를 강제로 제압한 뒤
지갑에 있던 현금 2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적능력이 부족한 피해자가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피해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박씨를 검거했습니다.
지인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1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지인인 32살 A씨의 주거지에 찾아가
A씨를 강제로 제압한 뒤
지갑에 있던 현금 2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적능력이 부족한 피해자가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피해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박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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