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가족친화인증 기관에는
충북도를 비롯해
청주·충주·제천시, 진천·증평·음성·괴산·단양·보은·영동군 등
도내 10개 시군도
함께 지정됐습니다.

도내 19개 기업도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가정·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과 기업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