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충북 봄철 화재…수요일 오전 11시~오후3시 사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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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2.26 댓글0건본문
최근 5년 동안 충북지역 봄철 화재는
수요일 오후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2천100여 건입니다.
이들 화재의 다수는 수요일에,
시간대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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