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민선 6기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기관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를위해
민선6기 동안 40개를 목표로
매년 10개씩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돕니다.

충북에서는
이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주식회사 남양과 충북테크노파크 등
9개 기업과 기관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