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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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2.27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렌터카나 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로
2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사업용차에 의한 사망자는 27명으로
전년 대비 17.9%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렌터카가 가장 많았고
버스와 택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도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51명으로
1년 전보다 5.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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