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벌목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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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진천군 광혜원면 금곡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6살 윤모씨가
나무에 깔린 것을
부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윤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밤 10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벌목작업을 하던 66살 윤모씨가
나무에 깔린 것을
부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윤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밤 10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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