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영화학과 학생들이 제작한'바세코의 아이들"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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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8 댓글0건본문
청주대 영화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만든
다큐멘터리 형식의 독립영화
'바세코의 아이들"이
오는 14일 전국 일반 영화관에서 개봉됩니다.
이 영화는 세계 3대 빈민지역 중 한 곳인
필리핀 마닐라 바세코의 처참한 일상을 담은
74분 분량의 다큐멘터립니다.
영화제작에는
청주대 영화학과 김경식 교수와 학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4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됐습니다.
'바세코의 아이들'은
지난 5월 열린
'제1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린바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다큐멘터리 형식의 독립영화
'바세코의 아이들"이
오는 14일 전국 일반 영화관에서 개봉됩니다.
이 영화는 세계 3대 빈민지역 중 한 곳인
필리핀 마닐라 바세코의 처참한 일상을 담은
74분 분량의 다큐멘터립니다.
영화제작에는
청주대 영화학과 김경식 교수와 학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4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됐습니다.
'바세코의 아이들'은
지난 5월 열린
'제1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린바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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