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꽃동네에서 긴급 구조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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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8 댓글0건본문
오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음성 꽃동네 방문을 대비해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인근에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군, 의료기관 등 20개 기관,단체에서
3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소방펌프차와 제독차, 구급차 등
긴급 구조장비 32대가 동원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한 안전사고 대응과
테러에 의한 폭발·붕괴가 발생했을 때를 염두에 둔
테러 대응 등 크게
두 단계로 나눠 1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음성 꽃동네 방문을 대비해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인근에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군, 의료기관 등 20개 기관,단체에서
3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소방펌프차와 제독차, 구급차 등
긴급 구조장비 32대가 동원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한 안전사고 대응과
테러에 의한 폭발·붕괴가 발생했을 때를 염두에 둔
테러 대응 등 크게
두 단계로 나눠 1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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