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택시 727대 과잉공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18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의 택시가 과잉공급돼
감차추진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3월
청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청주시 택시총량 조사 연구용역'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역결과 청주의 적정 택시 대수는
3천420대인데
현재 운행중인 택시는 모두 4천147대로
무려 727대가 과잉공급됐습니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 택시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적정 대수를 산정한 것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국토부가 청주지역 택시의 감차를 결정하면
내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감차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감차추진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3월
청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청주시 택시총량 조사 연구용역'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역결과 청주의 적정 택시 대수는
3천420대인데
현재 운행중인 택시는 모두 4천147대로
무려 727대가 과잉공급됐습니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 택시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적정 대수를 산정한 것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국토부가 청주지역 택시의 감차를 결정하면
내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감차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