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후원하는 장애학생과
지역지도층 인사간 결연사업인
충북 사랑의 끈 연결운동이
오늘 청주 명암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지역인사와 장애학생 간 멘토증서 전달,
장애인화합한마당 행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모두 70여명의 장애학생에게
2천7백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