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전국 최초 ‘생활도로’ 교통안전 특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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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0.09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아파트와 주택가 밀집지역 생활도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미취학 아동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경찰은
아파트 입주자대표․경찰 협력단체 등과 함께
도내 골목길 등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위험 생활도로
88개 구간을 선정해
미취학 아동 이동 주요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무단횡단 어린이를 보호하고
보행 안전에 위협을 주는 도로교통 장애물을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해
사전 제거하는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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