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중앙박물관 개관 1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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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10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천태종
불교천태중앙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이 개최됩니다.
오는 1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쪽에서 온 불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불화·경전·불상·공예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됩니다.
올해 열두 번째를 맞는 천태차문화대회는
내일(11일) 오전 10시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불교천태중앙박물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또 불교천태중앙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전야 음악회가
내일(11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불교천태중앙박물관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이외에도 박물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전통지화의 맥을 잇고 있는
천태종 석용 스님의
전통지화를 상설 전시하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불교천태중앙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이 개최됩니다.
오는 1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쪽에서 온 불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불화·경전·불상·공예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됩니다.
올해 열두 번째를 맞는 천태차문화대회는
내일(11일) 오전 10시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불교천태중앙박물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또 불교천태중앙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전야 음악회가
내일(11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불교천태중앙박물관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이외에도 박물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전통지화의 맥을 잇고 있는
천태종 석용 스님의
전통지화를 상설 전시하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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