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출생아수 매년 10%이상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1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출생아수가
매년 10%이상 감소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충북도내 출생아수는 만3천658명으로
전국에서 12번째로 적었습니다.
특히 괴산군이
1년새 출생아 수가 24.7%나 줄어
농촌지역 저출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보은군 -20.4%, 단양군 -19.6%,
영동군 -15.7% 등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이같이 출산율이 매년10%이상 줄어들고 있지만
충북지역 저출산 대책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적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매년 10%이상 감소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충북도내 출생아수는 만3천658명으로
전국에서 12번째로 적었습니다.
특히 괴산군이
1년새 출생아 수가 24.7%나 줄어
농촌지역 저출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보은군 -20.4%, 단양군 -19.6%,
영동군 -15.7% 등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이같이 출산율이 매년10%이상 줄어들고 있지만
충북지역 저출산 대책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적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