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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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10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소방공무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심각하게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상담·검사와 치료비 지원을 받은
소방대원은 총 333명으로
전국 18개 소방본부 중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12년에는
외상후 스트레스 검사·상담과
치료비 지원 소방공무원이 한 명도 없었지만,
일 년간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원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심각하게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상담·검사와 치료비 지원을 받은
소방대원은 총 333명으로
전국 18개 소방본부 중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12년에는
외상후 스트레스 검사·상담과
치료비 지원 소방공무원이 한 명도 없었지만,
일 년간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원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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