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해마다 1200명 실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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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0.14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해마다
천 200명 정도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제출한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 7월까지
경찰에 접수된 충북도내 실종자 수는
6천7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매년 천 200명가량이
실종 접수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중 범죄 관련 실종자는
23%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부분 단순 가출이나
미귀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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