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흥덕구 운천동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한국의 베스트셀러'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개화기부터 근현대까지 출판됐던 책 180여점이 선보입니다.

주요 도서로는 서포 김만중의 '구운몽',
한국 최초의 현대 장편소설 이광수의 '무정' 등이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