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 위험 여전" 충북도, 특별방역 한달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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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2.2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이달 종료가 예정됐던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을
다음달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경기와 전북·충남지역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위험성을 고려한 조치로
충북도는 모든 가금류의 출하 전 검사를 계속 실시하고
검사 증명서 유효기간 운영 등에 대한
강화된 방역기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가금류 판매소 등에 대한
일제 검사도 장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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