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토지경계 바로잡는다…820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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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3 댓글0건본문
충북의 토지 위치와 경계를
바로잡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충북도는
도내 19개 지구 5307필지의
위치와 경계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면적은 820만5000㎡로
도는 9억원을 들여 측량대행자를 선정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바로잡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충북도는
도내 19개 지구 5307필지의
위치와 경계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면적은 820만5000㎡로
도는 9억원을 들여 측량대행자를 선정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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