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충북 오송, 바이오산업 메카로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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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4 댓글0건본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오송의 바이오 중소기업을
스타 중소기업으로 키우고,
오송을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충북 혁신센터는 '생명과 태양의 땅'인 충북에
바이오, 뷰티, 친환경에너지 산업 등을 크게 발전시켜
청풍명월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충북 혁신센터는 LG그룹과 연계해
바이오산업과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육성을 목표로
앞으로 3년간 1조6천억원이 투자됩니다.
오늘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오송의 바이오 중소기업을
스타 중소기업으로 키우고,
오송을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충북 혁신센터는 '생명과 태양의 땅'인 충북에
바이오, 뷰티, 친환경에너지 산업 등을 크게 발전시켜
청풍명월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충북 혁신센터는 LG그룹과 연계해
바이오산업과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육성을 목표로
앞으로 3년간 1조6천억원이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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