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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정가 윤범로 충주시의장 성희롱 논란에 침묵,제식구감싸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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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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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로 충주시의회 의장의
여성 공무원 성희롱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충주지역 정가는 침묵하고 있어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윤의장의 여성 공무원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자
충주시공무원노조와 여성단체,시민단체 등은
연일 성명서를 내며 윤의장의 공식 사과와
퇴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 8일 청주지검에
윤의장을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윤의장의 영구 제명처리에 안도하고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새정치연합은 윤의장이 무소속으로
자칫 야당에 비판여론이 쏟아질 것을 우려해
이번 사태를 관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주시의회는 윤리위원회 회부 등의 움직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제식구감싸기라는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저: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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