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교 29대 영동교육장, 내달 2일 취임…"공감동행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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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2.28 댓글0건본문
정민교 29대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다음 달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충북 영동 출신인 정 신임 교육장은 영동초와 영동중, 서대전고, 충남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옥천 동이중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영동 용문중과 영동중에서 교감으로, 학산고와 영동중에서 교장을 역임했습니다.
정 교육장은 "학교 교육 정상화와 학생 성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공감동행 영동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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